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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이근수 관리위원장, 전문지 기자 의견 청취

 

“한우자조금사업에 대해 쓴소리 좀 해주세요.”

전문지 기자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다며 말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맡은지 1년여를 앞두고 있는 이근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한우자조금은 지난 21일 사무국 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한우자조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근수 위원장은 취임 후 한우정책연구소 설립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등의 사업에 대해 중점으로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우홍보 자문회를 신설해 한우 홍보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에게 한우자조금사업 등에 대해 좋은 의견 주시고 특히 한우자조금사업에 대한 쓴 소리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근 이슈가 된 마블링 부정적 방송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한우자조금사업이 한우농가 보다는 소비자에 초점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한우자조금사업에 대해 축산전문지에서 대 농가 홍보와 계도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반해 지난해에 비해 홍보 예산이 삭감된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우자조금측에서 전문지 기자들은 한 가족처럼 지내고 많은 도움도 받고 있는 만큼 홍보 예산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근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한우를 먹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서 명절처럼 한우소비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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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송아지 6개월령 250kg 시대 열렸다”
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을 만큼 공급은 빠듯해졌고, 일관사육농장 비중이 늘면서 우수한 송아지는 사실상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퓨리나사료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신제품 퓨리나 송아지본 250+를 출시하며 “초기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량송아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농가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송아지 시대’ 다시 열린 이유, “송아지 구하고 싶어도 없다”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유통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등급별 경락가 기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도축두수가 90만두 미만으로 줄고 감소세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송아지 가격은 작년부터 계속 상승하여 올해는 금송아지 시대였던 2021년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6개월령 이하 송아지 사육두수는 2021년 이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 이후 농가 구조조정과 번식 기반 약화로 공급 자체가 줄어들었고, 여기에 일관사육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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