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거북이 마라톤’ 오리고기 소비촉진 남산 걷기대회 성료

오리협회, 김병은 회장 명예대회장으로 위촉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456회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지난 9일 오전 8시 30분,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오리협회는 김병은 회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되어 참가하는 한편, 국내산 오리고기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국내산 오리고기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남산 백범광장에 집결하였고,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이천일 축산정책국장,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2015 미스코리아 5인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남산 둘레길 6km코스를 완주하였고, 행사장에서는 아이돌그룹 ‘오프로드’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이어 ‘오리’ 외치기 게임 등 사회자이벤트 및 추첨행사를 통해 한국오리협회 회원사에서 협찬해 준 총 55개의 오리고기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광장 한쪽에 마련된 국내산 오리고기 홍보 부스에서는 오리요리 7점을 전시하고, 오리고기봄나물샐러드와 오리고기찹스테이크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대회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오리협회 회원사의 훈제오리 제품을 특별할인 판매하였고, 제품 구매자에게 오리고기의 효능을 알리는 위생장갑과 오리요리 레시피북, 시장바구니를 함께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