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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지원, 노사파트너쉽 행사 실시

전주영아원 방문…돈육10kg·훈제오리6kg 전달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과 노동조합 지부(지부장 박정훈)는 공동으로 지난 9일과 10일 전주영아원과 화산체육관에서 정부3.0 협업과 소통을 위한 노사파트너쉽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노사,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첫째날은 전주영아원을 방문하여 함께 마련한 돼지고기 10kg와 훈제오리고기 6kg를 전달하고, 아이들의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고기를 직접 굽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둘째날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노사가 배드민턴과 탁구 등 운동을 함께하면서 그 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도연 지원장은 체육행사 후 저녁식사를 겸한 소통의 시간에“축평원 전북지원 노사는 갈등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봉사활동, 문화행사 및 체육행사 등 노사파트너쉽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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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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