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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 교육과 정도관리 검사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은 지자체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의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 6월20일부터 22일까지 지자체 정밀진단기관 소속 정밀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을 실시한 후 6월27일부터 2주일 간 상반기 구제역 정밀진단 정도관리 검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은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등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 4개 기관과 신규 지정 신청 중인 1개 기관 소속 구제역 정밀진단 업무를 수행하거나 수행 예정인 정밀진단 요원 16명을 대상으로 구제역 방역, 진단 관련 이론 및 정밀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구제역 정도관리 검사는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2회 정도관리 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상반기 항원 정도관리검사의 경우 구제역 정밀진단기관(5개소)을 대상으로, 항체 정도관리 검사의 경우 총 45개의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을 통해 구제역 초동 방역 조치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지자체 소속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정밀진단 요원(5개소, 총 16명)의 신속, 정확한 구제역 항원 및 항체 진단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방역 현장에서 문제점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상반기 구제역 정도관리 검사는 검역본부에서 제공한 표준 항원 또는 표준 항체 패널을 적용한 검사 결과 (항원검사 또는 항체검사)를 해당 기관에서 2주 이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기관별로 제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제역 정밀진단기관에서 수행한 항원 정도관리 검사 결과가 적합하며 숙련된 진단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해당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 시 정확한 항원 진단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수행된 항체 정도관리 검사의 경우에도 참여한 45개 기관 모두가 적합하며 숙련되고 일관된 진단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어, 해당 기관에서 수행하는 구제역 예찰 등 항체 진단 결과를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앞으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에서는 구제역 초동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자체 소속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구제역 진단 능력을 향상시키고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정도관리 검사(년 2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지자체와의 소통 강화,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다각적으로 실시하여 정부 3.0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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