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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有福同享 有難同當(유복동향 유난동당) 기쁨은 함께 누리고 어려움은 같이 나눕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산림가족 여러분
산림조합은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이자 사유림 경영의 대표 조직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베풀어주신 성원과 격려 속에 대한민국 대표협동조합이자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동반자로 성장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사유림 경영지원,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 기반구축, 임업 기술인 양성, 임산물 유통, 상호금융, 해외산림개발등 우리나라 임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17년 산림조합은 국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의 실질 소득 향상을 주요 과제로 삼아 산림과 임업분야가 정책적 시혜 대상이 아닌 국가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임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산림경영과 임목수확시기를 맞아 그동안의 경험과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창조적 신사업을 도입, 임업의 6차 산업화와 새로운 임산물 소비모델을 구축해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 산림조합은 할 수 있다.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신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장례문화 혁신을 위한 ‘SJ산림조합상조’,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을 위한‘녹색문화추모사업단’, 임산물 소비촉진과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숲 카페 ‘티숨’, 임산물 요리 전문점‘어울림’ 등은 이미 출발하였으며 매년 가을 전 국민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로 산림 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산림가족 여러분
산림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전통적인 1차 사업들로는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고 싶습니다. 휴양, 치유, 교육, 문화, 관광등 타산업과의 적극적인 융복합을 이뤄내는 6차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산림은 어쩌면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소비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6차 산업으로 산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이뤄내야 합니다. 그리고 21세기형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으로 산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소득이 창출되는 사유림 환경이 조성 되어야만 합니다.


2017년은 산림조합이 창립 5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55년의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2017년 산림조합이 숲과 산림의 새 시대, 사유림 경영의 새 시대를 여는 출발점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고의 콘텐츠를 통해 산주, 조합원, 임업인들에게 이익을 돌리고 다시 산림조합을 통해 산림과 임업에 투자되는 지속가능한 산림의 선순환 구조를 기필코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담대한 계획과 굳센 의지로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는 2017년을 기원 드리며 산림조합은 여러분과 함께 산림과 숲의 새 시대를 열고 우리의 숲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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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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