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광주 -3.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다산성 모돈 성공적 도입…“분만율 93.3%, PSY 27.2두”

팜스코, “가야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 성료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6월 28일 충남 서산에서 ‘가야농장 우수농장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한돈농가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가야농장의 우수한 성적을 소개하고 그 비결을 한돈 농가와 공유하기 위해 시행 되었다.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가야농장은 모돈 240두 규모의 2세 경영 농장으로 이장형 대표와 2세 경영자 이재영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농장의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적은 아래와 같다.




특히 모돈 성적이 탁월한데, 전산농가 평균 분만율이 80.5%, 7일 이내 재귀 발정율이 88% 수준인것에 대비해, 연평균 분만율 93.3%, 7일이내 재귀발정율 96%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여름철 종부한 모돈의 겨울철 분만율로 하락하지 않아, 고돈가 시기인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출하 두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성적의 차이를 모돈 240두 규모에서 평균 성적 대비 매출액 차이로 환산하면 6~8월 3개월의 차이만 1억원 이상이 된다.


행사를 주관한 팜스코 김광환 지역부장은 ‘철저한 후보돈 육성 프로그램, 임신돈 체형 및 사료 조절, 세심한 포유돈 관리 방법, 다산성 전문 사료 및 프로그램 도입’을 농장의 성공 비결로 꼽았다. 특히 모돈 급이기의 급여량을 정확히 점검하고, 포유돈이 충분히 많은 물과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직수로 물을 주며 하루 4회 사료를 분할 급여하여 분만사에서 하루 최대 9kg까지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이유 후에는 포유돈 사료로 충분히 강정사양을 하며, 포도당과 보호지방등을 추가로 첨가하여 강력한 발정이 올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특별한 점이라고 한다. 정확한 기록관리와 그를 통한 도전 목표 수립, 전산 성적을 통한 월간 회의 또한 농장의 성적을 향상 시키는데 일조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팜스코 지역부장으로서 함께 노력하였다고 한다.




2세 경영자 이재영 대표는 다산성 모돈을 도입해도 다산성 모돈이 관리가 매우 어렵고, 2산차 문제 등을 겪으며 번식 성적도 떨어지기 쉽고, 이유 체중이 높지 않아 이유 후 폐사율도 같이 증가하여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팜스코의 다산성 모돈 전문 프로그램인 윈맥스30과 함께하면서 이유체중도 증가하고, 자돈이 활력이 넘치고, 다음 산차 발정도 잘 오게 되어 다산성 모돈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산성 모돈의 성공적인 도입을 통해 농장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영철 팜스코 양돈 PM은 ‘팜스코의 다산성 모돈 전문 프로그램인 윈맥스30 프로그램은 다산성 모돈이 한국 상황에서 요구하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프로그램이라며 자신감을 비치고, 특히 포유돈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여 이유체중과 다음 산차 종부 성공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여름철에 모돈의 영양 공급을 위한 특효약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여름철에 고영양 사료 프로그램인 윈맥스30을 접목할 것을 권장하였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이 대세가 되어가는 한돈 상황에서, 이렇게 성공적인 모돈 관리 사례를 늘려 나가는 것이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일이 될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