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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삼겹살 선물도 가능하다구요?“

도드람한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기념 할인 행사 진행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도드람이 자사 제품의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의 자회사 도드람푸드는 자사의 냉장 정육제품인 ‘도드람한돈’이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드람한돈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은 모바일 앱을 통해 기프티콘을 주고 받는 문화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상대방의 주소를 알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돼지고기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선물 받은 사람이 배송지를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된 도드람한돈 삼겹살은 신선도 유지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는 도드람 시스템 아래 도축과 가공 전과정 해썹(HACCP) 인증을 받고 콜드체인시스템을 거쳐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로, 신선도 관리를 위해 용기 내부 공기 제거 후 산소와 이산화탄소, 질소를 혼합한 가스를 채워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고 식품 보존성을 강화시키는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팩으로 진공 포장됐다. 특히 익일배송으로 신속히 배송돼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다.

더불어 도드람은 카카오톡 입점 기념 및 7월 12일 초복을 맞이하여,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g을 권장소비자가격 13,400원에서 10,9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무료로 배송한다. 이는 타 경쟁 브랜드의 500g 삼겹살보다 약 8,000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도드람은 삼겹살 구이용 외에도 목심, 앞다리, 뒷다리, 등심, 안심, 등갈비 등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순차적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정육 제품 판매가 안정화되면 ‘참숯에 구운 막창’, ‘참숯에 구운 곱창’, ‘본래순대국’ 등 다양한 도드람의 가공식품도 카카오톡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도드람푸드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 및 기프티콘 선물 등 현대적 방식으로 소비 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신선하고 안전한 도드람한돈을 즐길 수 있도록 판매 채널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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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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