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7.9℃
  • 흐림제주 14.5℃
  • 맑음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농협, 호우피해 현장점검·신속한 지원대책 추진

김병원 중앙회장, 충북 청주 옥산면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농약자재, 금융지원 등 모든 역량 동원 신속한 복구 대책 시행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7월 24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 일대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국지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범농협 임직원을 격려하였다.

농협은 호우피해와 관련하여 ▲피해농가 복구지원을 위해 농·축협에 무이자 재해자금 1,000억원 ▲종자·칼슘유황비료 반값 공급 및 살균제원가수준 공급 ▲침수된 NH농협사료 교체 및 사료무상공급(2억원 상당) ▲농작물 재해보험피해 신속한 사고조사 및 피해 확정시 50% 범위 내 선지급 ▲하우스용 필름 반값 공급 ▲농협 유통자회사를 통해 피해농작물 수확기 특판을 통한 판로 확보 등 특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한 대출자금 지원 및 최대 1.0%p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최대 12개월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가뭄으로 인해 어렵게 키워온 농작물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보게 되어 농업인들의 상심이 매우 크다”며 “농협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농가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농민신문사 직원 20명은 충북 청주시 옥산면 환희리 피해농가에서, 충북농협 직원 20명은 옥산면 동림리 피해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이 날까지 범 농협 임직원 600여명이 충북, 충남 등 호우 피해지역에서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앞으로도 농협은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