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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축제, 여기로 떠나면 ‘그뤠잇’

깊어진 가을 분위기에 즐길 거리 풍성한 가을 축제 한창
한우 숯불구이 축제, 계란페스티벌,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등 먹거리와 볼거리 풍성
서울빛초롱축제, 제주올레 걷기축제, 순천만갈대축제 등 가을정취 느낄 수 있어



완연한 가을 분위기 속에 전국은 다채로운 축제가 한창이다. 깊어진 가을 정취 속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찾는다면 주목해보자.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11월의 대표 행사들을 모아 보았다.

-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축제를 가고 싶다면?



◇ 제10회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숯불구이축제 : 11월 1일(수)~11월 4일(토)
한우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이벤트, 시식행사와 더불어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다. 또한,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하여 직장인과 동호회, 동아리 모임을 대상으로 1인당 한우 구이용 200g 구매 시 100g을 추가로 증정하는 회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 2017 제6회 계란페스티벌 : 11월 1일(수)~11월 4일(토)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는 ‘제6회 계란페스티벌’이 열린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계란창작뮤지컬, 제3회 대학생 계란소비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 제7회 계란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제22회 농업인의 날 : 11월 10일(금)~11월 11일(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축산체험관, 농산물체험관, 농촌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진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같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도심 속 목장 나들이 : 11월 11일(토)~11월 19일(일)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진주 종합경기장에서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낙농목장을 도심 속에서 그대로 재현해 낸 본 행사는 매회 수 천명의 참관객들이 찾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적인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안내하는 우유퐁당아카데미와 목장체험존인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어미소 착유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우유퐁당 공작교실, 우유퐁당 요리교실, 우유퐁당 토스트만들기, 우유퐁당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우유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어 아이들뿐 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가을의 정취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면?




◇ 2017 서울빛초롱축제 : 11월 3일(금)~11월 19일(일)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청계천이 아름다운 등불들로 수놓아질 예정이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스토리를 빛으로 표현하고, 캐릭터 등도 함께 전시하여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 제주올레 걷기축제 : 11월 3일(금)~11월 4일(토)
11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열린다. 이동형 축제로 올레길을 하루에 한 코스씩 걸으며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제주 최대 규모의 축제다. 제주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걷기 코스를 선택하여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 순천만갈대축제 : 11월 3일(금)~11월 5일(일)
800만 평의 갈대밭이 있는 순천만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순천만갈대축제’를 개최한다. 순천만은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를 비롯한 희귀조류를 만날 수 있는 대표관광지다. 이번 행사는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밭과 함께 공연, 체험,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창원 단풍거리축전 : 11월 11일(토)~11월 12일(일)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야외무대와 용호동 메타세콰이어 거리에서 ‘단풍거리축전’이 펼쳐진다.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풍축전 합창제, 기념음악회, 단풍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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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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