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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GMO농산물 알레르기 유발한다’ 멕시코 연구수용 안해

EFSA “멕시코 연구 정확성 부족·정보해석에 의문 소지 있어”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GMO농산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멕시코 연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지난 2018년 5월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의 Pr. Moreno Fierros연구팀이 GMO 식물에 삽입된 살충성 단백질 Cry1Ac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술보고서를 발간해 이같이 밝혔다.


Pr. Moreno Fierros연구팀은 특정 GMO식물에 삽입되는 살충성 단백질 Cry1Ac를 실험용 쥐에게 42일간 섭취하도록 한 후 해당 쥐를 살충성 단백질 비섭취 쥐와 비교해 알레르기 반응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백질 Cry1Ac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다른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촉진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 Cry 계열 살충성 단백질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유럽식품안전청의 기존 입장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뤄졌고 이에 따라 유럽식품안전청은 해당 연구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의 연구는 정확성이 부족하며 정보해석에 의문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유럽식품안전청은 해당 연구결과를 기존 입장을 번복할 만한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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