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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강의

제15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15차 한국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지난 22일 업계 임원급이상 회원 30여명을 비롯 25여명의 자문위원과 기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정인성 (주)노터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정인성 대표는 강의를 통해 “2018년까지의 글로벌 CRO 산업의 시장 수익은 매년 평균 12.8%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진료 능력을 포함한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인체 제약 회사들이 제품개발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동물약품산업이 연평균 4.1% 성장하는 등 산업이 점차 커짐에 따라 동물약품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의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곽형근 상임대표는 “그동안 동물약품업계에서는 주로 대학에서 의뢰하여 안정성, 유효성에 자료를 확보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주)로터스에서도 우리 동물약품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바쁜 와중에도 강연에 임해준 정인성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16차 정기포럼은 오는 5월 1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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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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