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2.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서 국내 초콜릿 소개

롯데제과, 벨기에 필리프 국왕께 손수 제작 초콜릿 선봬
김은혜 셰프 길리안 브랜드 홍보위해 나서

롯데제과의 초콜릿 장인 김은혜 셰프가 최근 개최된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에서 벨기에의 필리프 국왕에게 손수 제작한 초콜릿을 선보였다. 이를 맛 본 국왕 내외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한 1960년대 후반 이후로 반세기만에 초콜릿 종주국 국왕으로부터 받은 찬사라 더욱 의미가 있다.


벨기에 국왕 내외는 초콜릿을 먹고 “놀라운 맛이다. 초콜릿인데 그리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다. 정말 멋지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은혜 셰프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파이널(World Chocolate Masters Final) 2018’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국내 대표 쇼콜라띠에다.


내로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콜릿 명장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Top 5안에 든 한국인은 김은혜 셰프가 역대 최초다.


김은혜 셰프는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왕이 맛본 초콜릿도 이곳에서 판매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세계 3대 초콜릿 제조사인 벨기에의 길리안을 2008년에 인수, 경영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벨기에 문화 축제에 길리안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김은혜 셰프를 내세워 적극 홍보에 나섰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필리프 국왕에게 한국의 초콜릿을 선물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