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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안치오대표 대상…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 기록

퓨리나 ‘제 7회 한우사랑 품평회’ 성료
육질등급 1++등급 48%, 1+등급 40.0% 기록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에서 1++A, 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으로 총 수취대금으로 2천여만원을 기록한 경기도 안성의 안치오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8일 경기도 안양 소재 협식식품(대표 김익환)에서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한우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우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자리로 생산농가는 최고 가치의 한우를 생산하는 보람과 기쁨을, 유통업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한우 생산농가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한우시식행사도 마련해 품평회의 맛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총 50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지원장이 평가위원장을 맡았다.




이상근 평가위원장은 종합심사평을 통해 “육질등급 1++등급 24두(48%), 1+등급 20두(40.0%)로 1+이상 등급이 88%로 지난해 전국 거세 평균 출현율 60.6% 대비 27.4% 높게  출현했으며, 육량등급은 A등급 18두(36%), B등급 20두(40%), C등급 12두(24%)으로 지난해 거세 평균 B등급이상 출현율 64.6% 대비 11.4% 높게 출현해  다시한번 퓨리나사료의 고급육 영양기술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경기도 안성 안치오 대표가 수상했으며 ▲금상: 경남 의령  손백현 대표 ▲은상: 경북 구미 강영모 대표 ▲동상: 충남 보령 박용순 대표 ▲최고 등심상: 전북 고창 김배수 대표 ▲최다 육량상: 경기 포천 장영규 대표가 각각 수상하며 시세보다 높은 경락가격을 받았다.




수상자 6두의 평균 경락단가는 약 2만9천원, 평균 지육가격 약 1천4백만원을 기록하였고, 전체 출품우 50두 평균 경락단가는 약 2만6천원, 지육가격 약 1천30만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5억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안치오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최고의 한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우의 특화된 완전한 동물 영양 뿐 아니라 농장 특성을 고려한 솔루션을 전문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퓨리나사료 축우마케팅 담당 감동근 이사는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자유무역 시장 개방과 경기 침체로 인한 수입육과의 경쟁 및 축산정책 등의 변화로 한우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이 필요한 상황에서, 생산, 가공, 소비에 이르는 한우사업 전체가 성장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한우가 되길 기원하여 이번 품평회를 준비했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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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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