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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스낵이 칠리새우를 만났을 때

롯데제과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스낵시장 대표 해산물스낵 ‘오잉’과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가 만났다.


롯데제과는 매콤달콤한 ‘칠리새우’를 이용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을 선보였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스낵에서도 먹힐까?’라는 테마를 가지고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이 제품은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국내산 다시마 원액과 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


바삭하면서 입안에 잘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스낵의 색감도 ‘칠리새우’의 빨간색을 구현해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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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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