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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식품연구원, 실험동물 위령비 제막식·위령제 개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28일 실험동물연구동에 위령비를 건립하고 제막식과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실험동물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는 그 동안 인류 건강증진을 위해 식품과학 연구의 목적으로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의 생명존중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작년 위령패 현수식 개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위령 행사로,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위령비 제막식, 위혼문 낭독, 헌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019년 10월 11일 식품연구원은 식약처로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Korea Excellent Laboratory Animal Facility)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후로도 철저한 심의와 의무교육을 통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동물실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식품연 실험동물연구동은 실험동물전문수의사(DKCLAM, Korean College of Laboratory Animal Medicine)와 실험동물기술원(KLAT, Korean Laboratory Animal Technician) 자격을 보유한 전문적인 인적 인프라를 중심으로, 수의학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육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동물실험을 지원하고 있다.

 

박동준 원장은 “국내·외 규정에 근거하여 실험동물에 대한 인도적 관리, 희생의 최소화, 철저한 심의 등을 통해 윤리적인 동물실험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수동물실험시설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한국식품연구원은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동물실험을 수행하여 식품과학 연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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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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