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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원·장수농가, 기술이전·업무협약 체결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용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이전과 연구사업 업무협약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장수농가(대표 변은국)와 25일 코엑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용 프로바이오틱스(YT2) 기술이전과 연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동준 원장을 대리해 김영찬 산업지원연구본부장이 진행했다.

 

식품연구원 김윤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YT2)는 골밀도 개선 및 통증 민감도 개선, 단기 기억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 유산균 원료로써 경쟁력과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갱년기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증상으로 인식이 변화하면서 갱년기 치료 분야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YT2 복용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이며, 갱년기 증상 치료에서 나타나는 유방암, 심장질환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식품연구원은 국내 식품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성장가능성, 보유기술 및 노하우의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패밀리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장수농가는 이번 해에 선정됐다.

 

식품연구원은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연 주관 연구개발·기술지원 사업 우선적 연구 참여 △애로사항에 대한 우선적 지원 △연구원 인증, 분석 서비스 및 장비 사용료 감면 △식품 박람회 등 홍보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술 이전 및 협약식을 통해 식품(연)과 ㈜장수농가는 공동으로 프로바이오틱스 YT2의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신청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 식품연구원 박동준 원장은 “연구원의 우수한 기술을 민간 분야로 확산시켜 국내 기능성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기업의 바람직한 협업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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