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7℃
  • 구름조금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실용화재단-식품연구원 MOU 체결

농식품 산업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실용화 촉진기회 확대 기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 이하 실용화재단),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은 농식품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실용화재단 3층 실용화홀에서 개최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이후, 식품분야의 과학기술 진보, 산업원천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연구개발의 공익기능 강화 등, 28년간 국가산업발전과 국민의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실용화재단이 한국식품연구원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전략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하여 궁극적으로는 농식품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 및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자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농식품 분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관한 업무 △우수 특허기술 발굴 및 기업매칭·사후관리 지원 △기술설명회, 세미나 및 대내외 전문교육 지원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전문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은 물론, 민간부문 우수식품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재단의 전문역량을 적극 투입하고, 그동안 쌓아온 기술사업화 노하우를 동원하여 한국식품연구원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조기에 실용화·산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