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박인철 원장 취임

“국내 수의과대학 수의학교육인증 법제화 적극 추진”

 

제5대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박인철 원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박인철 원장은 지난 3월 20일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2023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은 수의학교육과 수의료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2010년에 창립되어 농식품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의 인증 및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 등을 수행하고 최근 교육부(대학규제혁신총괄과) 인정기관으로 지정(23년 3월 20일) 받은 바 있다.

 

박인철 원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전임 원장님들의 한국수의학교육발전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이 앞으로 국내 수의과대학의 수의학교육인증 의무를 위한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인철 원장은 전남대학교 수의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원대학교 수의영상의학과 교수로 임용하여 부속 동물병원장 및 학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이사, 실행위원, 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수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박인철 원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