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를 대표하는 3대 설렁탕 맛집 ‘설담재’가 선착순 15호점 한정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가맹사업 전개에 앞서 신규 가맹점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준비되었으며, ▲오픈 행사기간 증정용 곰탕 500인분 지원 ▲로열티 평생 지원 ▲가맹비 1,000만 원 면제 등 파격적인 소자본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외에도 초기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국밥집 업계 평균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의 프렌차이즈 창업 비용을 제안하며, 소형 평수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홀 운영과 포장, 배달까지 서비스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