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6℃
  • 연무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8.8℃
  • 맑음울산 9.3℃
  • 연무광주 6.6℃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5.8℃
  • 흐림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풀무원, ‘짜장라면 파김치’ 출시…’페어링 김치’ 라인업 강화

- 풀무원 김치, 요리와 어울림 고려한 ‘페어링 김치’ 확대하고 김치 신규시장 개척

풀무원이 '칼국수 김치'에 이어 신제품 '짜장라면 파김치'를 출시하며 ‘페어링 김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알싸한 매운맛으로 짜장라면과 먹을 때 가장 맛있는 페어링(pairing) 김치 ‘짜장라면 파김치(270g/9,000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의 ‘페어링 김치’는 전문점처럼 가정에서도 요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먹조합’을 고려해 만든 김치 라인업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칼국수와 먹을 때 가장 맛있는 ‘칼국수 김치’에 이어 페어링 김치를 확대하기 위해 ‘짜장라면 파김치’를 선보였다.

 

 

신제품 ‘짜장라면 파김치’는 함께 먹는 메인 메뉴 맞춤형 김치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주요 ‘먹방’ 콘텐츠를 통해 짜장라면과 파김치가 세대를 불문한 환상의 조합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트렌드에 주목해 짜장라면과 먹을 때 가장 적합한 김치의 맵기, 염도, 크기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짜장라면 파김치’를 출시했다.

 

‘짜장라면 파김치’는 고소하고 진한 짜장라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알싸하게 매운맛의 양념이 특징이다. 짜장라면과 먹기 간편하도록 한입 크기로 썬 쪽파에 청양 고춧가루, 홍고추, 액젓 등을 배합한 양념을 더했다. 쪽파, 고추, 마늘 등 농산물은 100% 국내산을 사용했다.

 

풀무원 김치의 장점인 ‘김장독 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원료 입고부터 생산, 배송 등 전 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온도 및 습도를 관리하여 김치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임현미 김치PM(Product Manager)은 “메인 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맛의 김치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페어링 김치를 추가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페어링 김치는 물론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김치 제품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 ‘짜장라면 파김치’ 외에도 추후 진한 국물의 설렁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설렁탕 섞박지’ 등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하여 페어링 김치 제품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풀무원은 ‘짜장라면 파김치’를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 중심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4월14일(블랙데이)에는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