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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협약(CBD) 준보호지역(OECMs) 제도 도입을 위한 국·공립 수목원 및 식물원 간담회 개최

- 수목원 및 식물원의 생태적 기능을 활용한 산림 생물 다양성 보전 강화 -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고자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권고하는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조치(OECMs) 제도’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월 22일(수)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산림분야 준보호지역(OECMs) 제도 도입을 위해 △후보대상지 선정, △타당성 검토,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 산림지역에서 준보호지역(OECMs) 도입이 가능한 곳으로 수목원 및 식물원, 자연휴양림, 풍혈지가 해당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본 제도의 도입을 위해서는 관련 주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할 관련 법령 및 국가기본계획의 수립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목원 및 식물원의 생태적 기능을 활용하여 준보호지역(OECMs) 제도를 도입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의 유지 및 증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산림 생물종 보전을 위해 우리나라 수목원 및 식물원을 대상으로 준보호지역(OECMs)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종빈 임업연구사는 “국립수목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수목원 및 식물원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산림생물종 감소에 대응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생물보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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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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