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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증후군, 개인에 맞는 처방으로 비만 관리 우선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 50~70% 비만…체중 관리 바탕으로 한 혈당 관리·인슐린 저항성 개선 필요

 

식사량에 비해 체중이 과하게 증가하고 생리불순, 다모증, 여드름이 동반된다면 한 번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비교적 흔하고 상당수의 여성들이 앓는 질환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진 여성의 최대 70%가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임 또는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50~70%가 비만인 것으로 확인되는 만큼 과체중, 비만인 환자가 다낭성난소증후군 개선을 위해 일차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체중감량이다.

 

비만은 호르몬 이상과 자율신경계 교란을 불러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근종 등 여러 가지 여성 질환을 유발하는데, 비만인 환자가 체중이 줄면 월경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여드름, 다모증도 상당히 호전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과체중, 비만 여성들에게는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 좋을까?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과체중, 비만 환자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탄수화물 속 당질을 제한해 섭취함으로써 인슐린 분비와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당질제한식’과 혈당을 안정화시키는 ‘한약’ 복용을 병행한다면 체중감량은 물론 인슐린저항성이 감소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개선될 수 있다.

 

실제 다낭성난소증후군 뿐만 아니라 출산 전후, 갱년기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이어트를 ‘여성 다이어트’ 과목으로 분류하여 혈당 안정화에 특허를 보유한 한약을 여성의 생활 습관, 호르몬, 체질에 맞게 처방하고 당질제한식을 함께 병행하도록 함으로써 인슐린저항성 개선에도 도움이 된 바 있다.

 

이렇게 당질제한식과 혈당 안정 특허 한약을 병행한 체질개선 다이어트 치료는 기본적인 한약의 기능인 체지방 연소, 신진대사 활성화로 체중감량을 하는 동안 떨어질 수 있는 기력을 보충하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동시에 혈당 안정화 효능을 통해 건강관리 목적으로의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다이트한의원 서울점 방민우 대표원장(한의학박사)는 “기저질환이나 연령대에 맞춘 특허 한약 처방으로 건강개선이 가능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갱년기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받은 추출물을 사용한 한약 ‘홍다잇단’과 제2형 당뇨병 예방&치료, 개선될 수 있다는 특허를 받은 ‘당다잇단’은 개인별 맞춤 처방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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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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