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2.0℃
  • 소나기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0℃
  • 맑음울산 23.3℃
  • 비광주 24.9℃
  • 맑음부산 24.7℃
  • 흐림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4.5℃
  • 맑음강화 23.3℃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4.9℃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럼피스킨 임상증상 역학조사의 이해와 방법’ 발간

럼피스킨(LSD) 임상증상 역학조사 기록을 국내외 연구자, 축산관계자 등과 공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럼피스킨 임상증상 역학조사의 이해와 방법’ 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소·물소의 피부에 수많은 결절 형성이 특징적인 질병으로, 지난 2023년 10월 국내 소 농장에 최초로 발생이 확인됐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내 소 농장의 럼피스킨 임상증상 사진, 농장주, 임상수의사, 역학조사관의 관찰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임상증상을 보이는 소의 감염일, 발생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일 산출 방법 등이 정리되어 있다.
  
검역본부는 현장 역학조사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이 책자를 검역본부 및 시도 역학조사 담당자들에게 배포하였다. 또한 영문판 전자책(E-book)을 검역본부 전자도서관을 통해 배포함으로써 전 세계 연구자 및 축산관계자들이 한우 및 젖소의 럼피스킨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조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용 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가축질병 역학조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역학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