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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산림조합-aT, 임산물 해외시장 개척 협력 MOU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와 18일 서울 잠실 청사에서 임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향후 △국내 임업 발전을 위한 임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사유림경영을 선도하고 aT는 농산물 유통 및 수출입 활성화에 앞장서 온 기관이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국내 임업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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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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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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