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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스포츠재활학과, 카이로프랙틱의학 접목…”스포츠재활의 새로운 도약”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포츠재활학과는 기존의 스포츠재활과 카이로프랙틱의학을 접목하여 새로운 스포츠재활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이란 그리스어 Cheir(손)와 Praxis(치료하다)가 합성되어 Chiropractic으로 탄생하였으며, 비수술, 비약물적 방법으로 척추의 subluxation(변위된 척추뼈)을 회복시킴으로써 신경계의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인체로 하여금 아무런 간섭 없이 스스로를 치료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척추질환 치료방법뿐 아니라 카이로프랙틱의학과 등이 알려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카이로프랙틱의학이 척추질환 치료와 팔과 다리관절의 스포츠 상해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김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처방사, 운동상해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생활스포츠지도자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국가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운동과학 분야의 기초지식 습득을 중점으로 안전조치기술과 운동처방 및 재활과정의 신체검사, 체력검사, 운동검사 등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통한 스포츠 팀의 선수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측은 "현대인들은 건강과 체력을 위해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다양한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부상과 손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개인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 할 수 있는 것이 스포츠재활학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1세기 스포츠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 김천대학교 스포츠 재활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및 인턴십을 통하여 의료 업계 및 보건소에 취업이 가능하며,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팀에 Physical, Athletic, Rehabilitation, Trainer, 노인복지관, 장애인 재활센터, 사회복지시설의 운동검사 및 처방업무 등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져 시대에 맞는 트렌디한 스포츠재활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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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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