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도드람양돈농협, ‘도드람 후계자 워크숍’ 성공적 마무리

도드람양돈농협 후계자와 부모 세대 간 공감대 형성 위한 워크숍 진행
양돈산업 백년대계를 위한 ‘양돈 승계 핵심 노하우’ 주제로 강의가져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동안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4 도드람 후계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드람양돈농협의 후계자들과 부모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돈 후계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드람은 매년 가업을 승계하고 있는 후계자들과 창업 농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조합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양돈 2세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대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소통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52명의 후계자와 부모가 참여해 이틀 간 준비된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후계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박광욱 조합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조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특별히 준비된 깜짝 영상에서는 1세대 조합원과 2세대 후계자들이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송재현 대현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양돈 승계 핵심 노하우’라는 주제 아래 특강을 진행했다. 가업 승계 중에 있는 조합원들에게 구체적인 상속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이면서도 건설적인 상속 노하우를 교육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도드람 후계자들의 열띤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돈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과 함께 현재를 돌아보며, 세대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양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 및 후계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