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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하림, ‘더미식 냉동 밀키트 5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집 수준의 전골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더미식(The미식) 냉동 밀키트’ 5종을 출시했다. 이번 냉동 밀키트는 곱창전골, 부대전골, 소고기된장전골, 얼큰만두전골, 동태전골 등 한국 대표 전골 요리로 구성돼 있으며, 급속냉동 방식을 통해 원재료의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전골 요리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

하림의 더미식 냉동 밀키트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곱창전골, 부대전골, 소고기된장전골에는 우동사리까지 포함돼 푸짐한 한 끼 식사를 가능하게 했다.

‘곱창전골’은 사골과 소고기를 푹 끓인 육수에 청양 고춧가루와 재래식 된장으로 만든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소곱창과 돼지곱창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을 살렸으며, 부대전골은 10시간 우린 사골육수와 해물육수를 더해 진한 국물 맛을 냈다. 햄과 소시지를 넣어 끓일수록 깊어지는 맛을 제공한다.

 

 

다양한 전골 라인업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소고기된장전골은 시원한 해물육수와 사골육수에 재래식 된장과 100일간 숙성된 된장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얼큰만두전골은 하림이 직접 만든 김치 왕만두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로 얼큰한 맛을 더했으며, 소포장된 다양한 버섯과 채소가 추가돼 풍미와 식감을 다양화했다. 동태전골은 바지락과 다시마로 우린 해물 육수에 신선한 동태살과 곤이를 더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완성했다.

 

파우치 타입으로 간편한 조리와 보관

이번 ‘더미식 냉동 밀키트’는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이 높아졌다. 하림은 4일 쿠팡에서 선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 밀키트 5종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밀키트의 최대 장점인 간편성과 더불어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를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하림은 이번 더미식 냉동 밀키트 출시를 통해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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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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