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구름많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2.4℃
  • 흐림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0.2℃
  • 흐림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4.0℃
  • 흐림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3.8℃
  • 구름많음고창 -0.1℃
  • 제주 8.5℃
  • 구름많음강화 -2.2℃
  • 구름조금보은 -2.4℃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꺼진 볼륨 채우는 필러, 시술 만족도 위해 피부과적 전문 상담 중요

과거 지방이식이 대세이던 시절을 지나, 회복기간이 빠르고 본인이 원하는 부위만 시술할 수 있는 필러 시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에 주사해 얼굴의 볼륨감과 입체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필러는 시술 시간과 회복기간이 짧아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입술 필러 시술의 유행으로 시작된 20~30대 여성들의 필러 시술 선호 경향은 현재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넓어진 상태다. 여기에 더해 여성들뿐만 아니라 얼굴의 일부분만 티가 많이 나지 않게 교정하고 싶은 남성들의 수요도 증가하는 중이다.

 

안양 연의원 양연지 대표원장은 “필러는 부위에 따라 선호도도 증가하는 편인데, 전 연령대에서 입술 필러가 관심을 받기도 한다. 영구적인 시술이 아니라는 점에서, 유행의 변화가 매우 빠른 입술과 애굣살 같은 부위에 대한 필러 시술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마를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은 20~30대는 이마 부위 시술을, 40대 이상에서는 노화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인 팔자, 관자 등의 패임 개선을 많이 찾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양연지 원장은 “50대 이상에서는 필러를 이용한 리프팅이 가능한 부위인 앞볼, 얼굴라인 등에 관심이 많다. 특히 필러를 이용해 볼륨을 채워서 처진 피부를 올려주는 방식의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볼륨만 채워 빵빵해 보이는 얼굴보다는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게 시술하는 게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필러 시술 또한 엄연한 의료시술로, 막연히 예뻐진다는 기대감에 받고 싶은 부위 시술만 추구하기보다는 개개인의 얼굴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시술 부위와 방법을 결정한 후 적정량의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양연지 원장은 “수 많은 시술 관련 광고나 홍보보다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1대1로 직접 상담을 받은 후 필러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도드라지게 보이기 위해 받고 싶은 부위 시술만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볼륨 시술을 통해 본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 과도한 시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