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9℃
  • 맑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2.9℃
  • 맑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인천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모범 농업인들에게 표창장 수여,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인천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농업인과 농업 유관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인천시 농업인단체연합회(한국후계농업경영인인천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모범 농업인 표창 수여식과 함께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재도약을 위한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농축산물 전시, 체험, 판매장이 개설돼 인천시민들이 참여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발전적인 농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며 “인천은 농업을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강화섬쌀을 최초로 캐나다에 수출했고, 친환경쌀을 학교 급식에 제공하며, 농어업인 수당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농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뿐만 아니라 농업 관련 유관단체들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