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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퇴치 성금 전달 … 건강한 내일을 위한 따뜻한 나눔

유정복 시장, “결핵 예방은 시민 관심과 동참”강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와 함께 결핵 퇴치 성금 기탁 및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결핵 퇴치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최종현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에 기탁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최종현 사무총장이 2025년도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을 유정복 시장에게 증정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결핵 예방 및 홍보 활동,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 국내외 결핵 퇴치 사업의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인기 애니메이션‘브레드 이발소’를 테마로 제작돼 희망과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시민들이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대한결핵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핵 퇴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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