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7℃
  • 광주 -1.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0.7℃
  • 비 또는 눈제주 2.4℃
  • 맑음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4.0℃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식물성 알티지(rTG) 오메가3, 흡수율 높이려면 ‘하이퍼셀’ 확인하세요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이루는 핵심성분 중 하나이며, 특히 뇌신경세포의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염증반응으로 생기는 심장질환의 발병을 낮춘다.

 

반면 오메가6는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지만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오메가3와 오메가6 두 성분의 균형을 잘 맞춰야 건강한 세포막을 만들고, 세포 속으로 영양소가 잘 들어가게 해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오메가3는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오메가3 제품을 선택할 때는 어떤 오메가3를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연상태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TG형 오메가3를 nTG오메가3, 자연 네이처TG 등의 이름으로 붙인 제품들이 많은데, nTG오메가3, 자연 네이처TG 등의 오메가3 제품들은 순도 및 흡수율이 낮아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에 흡수율을 높인 하이퍼셀 기술이 적용된 오메가3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추천된다.

 

하이퍼셀은 물과 섞이지 않아 흡수가 어려운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형태다. 외부는 물과 친한 친수성으로, 내부는 기름과 친한 소수성으로 이뤄진 인지질로 감싸 체내 흡수율을 최대 150~200%로 높였다. 이러한 하이퍼셀이 적용된 오메가3 제품은 체내 흡수율이 높을 뿐 아니라 흡수율 상승과 관련된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보유하고 있어 효과를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SCI(E)급 저널 '헬리온(Heliyon)'에 게재된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 원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강한 성인 남녀 44명을 대상으로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와 알티지 오메가3를 나눠 섭취하도록 한 결과, 하이퍼셀 알티지 오메가3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체내 흡수율이 DHA는 167%, EPA는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머리카락 단면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20um이하 크기의 하이퍼셀 오메가3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오메가3의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에 더욱 효과적인 만큼, 흡수율을 고려한다면 하이퍼셀 및 입자크기를 미세화한 오메가3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오메가3의 추출 방식이다. 오메가3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보통 헥산이나 알코올 등의 화학용매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화학용매는 많은 양을 추출할 수 있지만 완제품에 잔류용매가 잔류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잔류 허용량을 5ppm 이하로 규정하고 있지만 일정기준 이하로 잔류용매가 남는다면, 소량이 체내에 유입된다고 하더라도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반면에 초임계 추출 방식은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추출하는 방식으로 잔류 용매 위험이 없고 순도가 높아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 방식은 화학용매 추출법과 달리 영양소의 변질을 최소화해 고품질의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초임계 추출법이 적용된 오메가3를 골라야 잔류용매 부작용이나 산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건강식품의 원료 진위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는 여전히 가짜 초임계, 가짜 원료,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후 뉴질랜드, 캐나다 원료로 둔갑해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기 때문이다. 중국산 원료는 질이 낮을 뿐 아니라 가짜 원료를 사용하거나 치명적인 방부제를 넣기도 해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원료의 품질을 보증하는 WCS 하이퍼셀 식물성 오메가3를 고르면 좋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