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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인천해수청, 연말·연시 해양안전 사고예방 현장점검 실시

겨울철 사고 취약 요인 준비사항 점검과 여객선사 대표 간담회 개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3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안 여객선사 대표 및 여객터미널 안전관리 기관이 참여하는 여객선 사고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있었고, 해상에서도 어선 전복 등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계속되고 있어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과 여객터미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겨울철 취약 요인인 화재와 여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인천과 풍·육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난방·전열·가스 설비 및 승·하선 시설 등 사고 예방에 대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연말연시와 설연휴, 특히 올해 1월부터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시행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승객 대기공간 확충, 시설물 안전관리 등 각 선사와 기관에서 협조할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재철 청장은 현장점검에서 “다중이 이용하는 여객선과 여객터미널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해양사고 예방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 사고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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