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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호 정형외과, 신의료기술 도입...안전 무릎 골관절염 치료

 

김완호 정형외과(원장 김완호)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지난 달 13일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치료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Autologous Platelet-Rich-Plasma, 줄여서 PRP) 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을 농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면역 거부 반응의 위험도가 낮아지며, 다양한 성장 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연골 재생과 염증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신의료기술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6개월에서 12개월간 효과가 입증됐다. 다만,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위해 검증 된 PRP 농축 키트의 선택이 중요하다.

 

김완호 원장은 “무릎 골관절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통증이 있는 부분을 회피하게 되서 장기화되면 전신 밸런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또는 히알루론산 주사는 약물을 주입하여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PRP 치료는 1년 이상 기존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무릎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해당 치료는 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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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2026년 장제 아카데미 및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제사 직업체험 및 예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장제캠프도 운영한다. 국내 유일의 장제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만 17세 이상의 우리 국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장제학, 말해부생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와 같은 이론과정과 말 장제, 단조작업 등 실기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말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말과 경마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말동물병원과 경마시행 현장 등의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제사라는 이색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한국마사회 장제캠프’ 참가자도 모집한다. 장제이론, 마체구조 등 이론수업과 함께 편자수정 및 제작실습을 병행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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