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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종합지원센터, 겨울캠프로 연합과 교류의 장 되다

 

미얀마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로 국립춘천숲체원으로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2025년을 맞아 인천·경기지역 미얀마 주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캠프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마인드 강연, 숲체원 프로그램, 구강위생교육, 건강 및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쌀쌀한 날씨 속에도 참석자들은 실내·외를 오가며 프로그램에 집중했고, 함께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석한 푸응어 씨는 “이번 캠프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는데 춘천의 날씨는 추웠지만 눈이 많이 쌓여 있어서 밖에서 하는 레크레이션이 정말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슌라이 씨는 “연합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한국에 함께 거주하는 미얀마 주민들이 실제로 연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단체 게임도 하고, 숙소에 모여 간식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지냈던 것이 고단했는데 이곳에서 미얀마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얀마종합지원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각지대 미얀마 다문화 가정과 노동자, 유학생에게 사회적 관계 형성 및 한국 생활 적응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화생활 및 체험 활동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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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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