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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발대식에서 한마음으로 응원

 

인천시 중구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15일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전순임)가 주관했으며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시니어 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사업은 노인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취약지구의 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안관들은 빈집, 해안가, 공사장 주변, 클린하우스 등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바람개비 설치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근무복 수여식과 대표자 선서로 시작해 참여자들의 열정이 담긴 ‘바람개비’ 4행시 낭독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바람개비를 흔들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표현한 단체 기념촬영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의 본격적인 활동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되며, 보안관들은 매월 30시간씩 현장에서 활동하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사업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들이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들의 활약이 인천 중구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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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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