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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 의원, ‘12.3 비상계엄 이후, 도덕적 손상과 트라우마 대책 긴급토론회’ 개최

17일,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공동 주관으로 ‘12.3 비상계엄 이후 : 도덕적 손상과 트라우마 대책 긴급토론회’ 를 개최하였다.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 국민과 군 내부에 발생한 도덕적 손상과 심리적 트라우마에 대해 정신건강사회복지 ‧ 국방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좌장에 조흥식 명예교수(서울대학교), 발제는 현진희 교수(대구대학교,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김용진 협회장(한국정신건강 사회복지사협회), 심민영 센터장(국가트라우마센터), 우호석 보건정책과장(국방부), 김태민 병영생활전문상담관(육군)이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서 참여하였다.

 

백선희 의원은 “이번 비상계엄으로 인해 우리 국민과 군인들은 큰 충격과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방부의 대책은 모두 미흡하다” 고 밝혔다. 또한 “지금의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장병들이 겪고 있는 도덕적 손상을 비롯하여 국민 개개인의 고통과 악몽, 그리고 집단적 우울은 심각해질 것” 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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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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