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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지원센터, 중국어 겨울캠프 열려

 

대한외국인지원센터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학생들과 학부모 및 중국봉사자들 포함 80여명이 녹색자금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중국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특성상 한 가정에 혼자 자라던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함께 하면서 교류와 절제를 배우고,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2박 3일 시간 동안 겨울 숲속 미션 수행 및 중국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에 처음 참석한 양신호 학생은 “이번 중국어 겨울 캠프는 정말 재밌어요. 제가 2등 상을 받아서 정말 기뻤고, 중국어 배우기도 점점 흥미롭구요. 여름 캠프에도 다시 오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배서진 학생은 “이번 중국어캠프에서 중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걸 시도해 봐서 좋았고, 3일간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이런 캠프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 수춘화 씨는 “선생님들은 모두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아이들이 중국 문화를 느끼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종우 센터장은 “올해에는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시간이나 자녀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고, 현지 강사분을 초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중국어 캠프를 만들어 더 많은 학생들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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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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