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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임미애 의원, “위기 딛고 농업 발전 위해 함께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농업단체 연찬회...농정개혁 위한 농업 단체별 의견 나눠

 

올해 농업인단체 연찬회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연찬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농업계 위기 극복과 농정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임미애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이원택 의원을 비롯해 송옥주·윤준병·임호선·문금주·문대림·이병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농업인단체는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 등 농민의길 소속의 8개 단체, 이승호 한국낙동육우협회 회장 등 한국농축산연합회의 16개 단체,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등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의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의원과 농림수산단체 정책협약식을 맺은 이후의 경과를 보고하고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미애 전국농어민위원장은 “지난해 폭염과 폭우같은 기후변화에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농업인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윤석열 정부의 양곡관리법 거부와 수입 농산물 확대는 농업계 위기를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이런 위기를 딛고 민주주의와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또한 단체들이 요청했던 농업민생예산을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단체별 의견 청취에서는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의견을 발표하며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농업 정책 전환을 위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중단 사태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민들의 재해 피해를 보장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 보험과 관련된 정책 제안이 잇달았다.


임미애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올해부터는 단체별 책임의원제를 실행하여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오늘은 농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돌아보고, 농정개혁 실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발판을 마련한 자리였다.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더불어민주당과 농어민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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