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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박세용 주무관 선정

판독영상과 화물정보를 통합·관리하는 X-ray시스템 구축으로 검사 효율성 높여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올해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박세용 주무관을 선정했다.


박세용 주무관은 그간 특송창고에서 별도 관리하던 X-ray 판독영상과 화물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분석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검사자가 사전 판독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검사 선별 정밀도와 검사 효율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분야에는 안전한 검사를 위해 전국 세관 최초로 입국장에 집중검사실을 설치하고 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마약류 검사 환경 개선에 기여한 장현규 주무관을 조사분야에는 세관에 신고없이 밀수입하거나 저가신고를 통한 관세포탈로 시가 40억원 상당 명품가방 등을 국내로 반입한 구매대행업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이수현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에는 철저한 정보분석과 정밀검사로 MDMA, 케타민 등 마약류 총 10건, 약 22kg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정예진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1월의 업무우수자로는 체화 화물 정보와 화물형상에 착안해 브로마졸람 약 3kg를 적발한 이지희 주무관을, 사전 정보없이 X-Ray정밀판독으로 여행자 기탁가방 안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4.3kg을 적발한 노유나 주무관을 선정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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