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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교통문화지수 특·광역시 중 1위

5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그룹 1위 달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박차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눠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6점으로, 전년(82.66점) 대비 0.4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80.73점)보다 2.33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높은 교통의식과 협조가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는 인천시 연수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동구(2023년), 남동구(2022년), 부평구(2021년), 남동구(2020년)에 이어 인천시의 기초자치단체가 5년 연속 자치구 그룹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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