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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년 고객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지자체·관광업계 등 주요고객 200여 명과 함께 도약하는 한국관광 청사진 그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관광전담기구(RTO)와 지자체, 관광업계, 협회 등 주요고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21일, 공사가 발표한 8대 핵심사업*의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고객 관심도가 높은 공고‧공모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유치를 향하여, 전 세계 공세적인 한국관광 마케팅 ▲이종산업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관광 생태계 확대 ▲신한류시대, 세계를 홀리는 K-콘텐츠로 해외 영토 확장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의 거점으로, 원스톱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지역이 강한 나라, 관광으로 크는 지역 ▲불편함 없는 손쉬운 여행, 관광 접점의 서비스 개선 ▲개방형 혁신으로 주도하는 관광 산업의 변화와 발전 ▲여행으로 행복한 일상, 관광으로 더 나은 삶

 

관련 자료와 현장 녹화본은 공사 한국관광산업포탈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오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은 “2024년에는 관광시장의 안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넘어 한국관광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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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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