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6.2℃
  • 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3℃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2.2℃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충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8년 연속 선정

융복합 지원사업 최고등급 A등급 획득,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시비 보조금 확대지원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전년도보다 3억원이 늘어난 약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친환경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노은면, 대소원면,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등 5개 지역에 총 28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902kW, 지열 525kW 등 총 31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


올해에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30억원(국 도비 15억원, 시비 9억원, 자부담 6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225개소(868kW), 태양열 1개소(6㎡), 지열 39개소(682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충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신재생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택형 태양광 보급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52가구에서 150가구로 대폭 확대하고, 시비 보조금을 기존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30만원 증액 지원하여 시민 부담 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형 태양광 지원 사업도 110kW에서 240kW로 확대 지원돼 비영리 건물 및 산업단지 내 기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자립률 향상, 나아가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8년 연속 융복합 지원사업 선정과 최고 등급 A등급 획득은 충주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및 시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에너지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혜택을 직접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