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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가 지원으로 명품 강화섬쌀 이끈다

육묘상자, 개량물꼬, 병해충 약제 등 벼농사 필수품 지원
농가 부담 줄여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농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강화섬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농사에 꼭 필요한 재료인 이앙기 육묘상자, 개량물꼬, 병해충 방제 약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양기 육묘상자는 구입금액의 60%, 개량물꼬는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육묘상자는 1000㎡당 30개, 개량물꼬는 1필지당 1조를 지원한다.


병해충 방제 약제는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등을 대비해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자 처리제이다.


군에서 선정한 6종의 약제 가운데 농가에서 원하는 약제를 신청할 수 있다.


1ha당 최고 4만 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한다.


단 관외 농지 및 친환경 재배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은 강화군에 주소를 두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이앙기 육묘상자 및 개량물꼬의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병해충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7일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진행된다.


박용철 군수는 “벼농사에 종사하시는 농업인들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한꺼번에 모든 지원 사업을 신청하고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밥맛 좋기로 소문난 강화섬쌀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에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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