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5.9℃
  • 황사대구 9.7℃
  • 황사울산 12.1℃
  • 황사광주 8.3℃
  • 황사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7.3℃
  • 황사제주 11.2℃
  • 구름조금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4.1℃
  • 구름많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어깨 통증, 단순 결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깨 통증은 현대인들에게 흔한 증상으로, 잘못된 자세, 과사용, 퇴행성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어깨 근육의 긴장과 피로가 누적되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가 아니라 특정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평택센텀정형외과 여도현 원장은 “어깨 통증은 단순한 결림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야간 통증이 심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는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회전근개 파열, 석회화건염, 어깨 충돌증후군이 있다. 어깨 질환은 주로 염증과 조직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공통적으로 어깨 움직임의 제한과 통증을 유발한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점차 어깨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팔을 들어 올릴 때 어려움을 느끼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염증이 지속되면 통증이 악화되거나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높아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도현 원장은 “어깨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진행성 질환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어깨 통증이 발생했을 때 단순한 피로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된다면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도현 원장은 “어깨 통증이 계속되거나 밤에도 아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조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