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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도로 지정 본격 추진

역사적·문화적 요소 반영한 관광도로 브랜딩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4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목표로 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부서 및 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도로 선정을 위한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기관별 지원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광도로 지정은 지난 2023년 10월 도로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관리청이 신청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방식이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도출하고 관광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인천시만의 관광도로 브랜딩과 사업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도로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역사적·문화적 요소를 반영한 도로 브랜딩을 추진해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관광도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관광도로 노선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인천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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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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