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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농해수위 위원, 수산업 생산자 단체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개최

수산업 생산자 단체와 함께 주요 건의사항 청취와 현안 논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김선교·서천호·김상욱 의원과 정희용·박덕흠·이양수·김선교·서천호·김상욱 의원실 보좌진은 지난 28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한수연회관에서 수산업 생산자 단체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업 생산자 단체 대표인 박상욱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회장, 장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부회장,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회장, 손희륜 한국송어양식협회 회장, 이원규 전국어촌계장협의회 회장, 정민환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사무총장, 이기봉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 회장, 장상우 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 이사, 최봉학 한국김산업연합회 회장, 장유진 동해구트롤연합회 회장, 박창순 서해근해안강망협회 회장, 홍석희 제주어선주협회 회장,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가 참석해 각 단체별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산업 발전과 규제 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면세유 지원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 관련, 자율관리어업 관련 사업의 민간 위탁사업자 지정 건의, 수협 여성임원 선출 요건 완화, 여성어업인의 날 지원, 해양수산부 내 내수면 산업과 신설 건의, 내수면 수산물 소비 홍보사업 지원, 양식장 태양광발전 지원 사업 관련, 농사용전기요금 제도개선, 에너지자립형 스마트 어촌마을 조성, 송어양어장 순화 여과(RAS)시스템 도입, 낚시어선, 레저배에 따른 어촌피해 방지 대책, 수산종자방류사업 입찰 방식, 수산종자방류사업 입찰 방식 변경, 양식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 살처분 피해보상, 배합사료 직불금 확대지급, 바다장어 수매지원 관련, 김 자조금 사업비 예산 관련, 김 전문 연구기관 설립, 동해구중형트롤 및 근해연승어선 특별감척 지원 방안, 외국인 선원에 기관장 자격부여, 어선기관 개방검사 완화, 연안어선 이중 톤수 일원화 관련 등 여러 현안이 논의됐다.


박상욱 수산업 생산자 단체 대표는 “한수연 회관에 한 번에 네 분의 국회의원님이 직접 방문해주신 것은 처음”이라며 “국가가 우리 수산업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건의사항을 잘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을 전달받은 정희용 의원은 “국민의힘 농해수위 의원들이 함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수산업계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린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소득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선교 의원은 “법안 제·개정과 제도개선 그리고 예산 등 농해수위 의원님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서천호 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업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적으로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욱 의원은 “이 자리가 단순한 일회성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농해수위는 지난 2월 7일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2025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업·수산업·임업 단체장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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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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