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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린팩 캠페인, “이건 쓰레기가 아니라구요”

 

인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대형)는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그린상륙작전V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인천계양구청 6층 강당에서 70여명의 그린플래너가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그린플래너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환경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여 시민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환경실천 활동가이다.


발대 이후 지금까지 각 지역의 아파트와 지역행사장, 인천지하철 역사 등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및 안내, 각종 환경캠페인 활동 등 871회 3969명의 그린플래너들이 활동했고, 이를 통해 총 2만 7756명의 인천시민이 환경시민실천서약에 참여하는 등 기후위기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동참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상반기 보수교육은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으로 종이팩 회수와 재활용체계, 그리고 실전 활동을 위한 교수법 등을 익혀 인천항만공사의 지원으로 추진하게 될 인천 그린팩 캠페인 활동의 운영과 참여 아동 대상 환경교육을 전개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그린플래너들에게는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전문성과 활동의 장을 확대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 참여와 동기부여를 도모하고,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 속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은 “그린플래너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의 인식개선으로 기후위기 및 자원고갈 극복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올해 시범 운영하는 인천 그린팩 캠페인 활동은 지역내 카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식 접근으로 종이팩분리수거함 설치와 종이팩 회수활동, 아동대상 환경교육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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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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