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1.1℃
  • 박무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5.9℃
  • 맑음제주 7.4℃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최영일 순창군수, 노인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노인대학 초청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과 행복한 삶에 대한 특강 진행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대학 특강에 특별 강사로 참여해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정성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은 지난달 20일 개강 이후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30주간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후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의는 노인 건강관리, 여가활동, 특강, 일반상식, 지역탐방, 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특별 강사로 나선 최영일 군수는“어르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고, 강연장은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최 군수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열정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지역사회 내 활발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