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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으로 대국민 해양문화 향유기회 확대 기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 이하 박물관)은 지난 25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 이하‘재단’)과 함께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물관 우동식 관장, 공사 안병길 사장, 재단 이수경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 사업을 다짐했다.


공사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후원금 3억 원을 박물관에 지원하고, 박물관은 이를 토대로 디지털 해양 전시실 구축 및 콘텐츠 제작, 운영 인력 교육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해당 후원금 관리 및 집행을 맡는다. 이 협약을 통해 조성될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올해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최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해 박물관의 해양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고 국민들이 해양 콘텐츠를 공감각·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그 초석을 마련해준 공사와 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든 세대가 해양문화를 쉽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지털 전시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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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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