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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도서자료실 5월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를 통해 바다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해양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대상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바다의 날이 포함된 5월에는 북-큐레이션, 별주부전 터널북 만들기, 심해 탐사 독서 모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에는 고전 소설 별주부전을 주제로 한 터널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주부전 이야기를 통해 고전 소설 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배우고, 이야기 속 인상 깊은 장면을 터널북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초등학생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바다의 날인 오는 31일에는 심해 탐사 독서 모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독서프로그램은 도서자료실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해양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해양생태계 현실을 배우고, 환경보호 및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5월 독서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모집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교육 구성은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자료실 이용 및 독서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해양환경과 과학, 생물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15편을 엄선해 북-큐레이션 및 도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해양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전시 기간 중 도서자료실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도서자료실은 서해의 아름다운 윤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도서자료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의 공간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도서자료실은 매월 해양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체험을 바탕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내용 및 신청 방법, 참여 대상 등은 매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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